1. 장바구니 기능 가이드 
1-1 장바구니 기본 기능
•
구매자는 한 판매자의 상품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요.
•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은 30일 간 보관됩니다.
•
장바구니에서 개별 상품 또는 선택한 상품만 구매/삭제할 수 있습니다.
•
동일 배송정책이 적용된 상품은 배송비 그룹으로 묶여 합산됩니다.
1-2 장바구니 초기화 정책
•
새로운 판매자의 상품을 추가할 경우 기존 장바구니 상품은 삭제됩니다.
◦
이때 시스템에서 "동일 마켓의 상품만 추가할 수 있어요." 팝업이 노출됩니다.
•
30일 이상 구매하지 않은 상품은 장바구니에서 자동 삭제됩니다.
•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구매 완료한 경우, 해당 상품은 장바구니에서 제거됩니다.
1-3 장바구니 내 상품 정렬
•
최신순으로 정렬됩니다.
•
동일한 배송정책이 적용된 상품은 묶음으로 표시되며, 최신 추가된 상품이 상단에 노출됩니다.
2. 배송비 정책 가이드
[ 배송비 적용 기준]
•
장바구니에서 배송정책 ID 기준으로 그룹화하여 묶음배송이 적용됩니다.
•
배송비는 그룹별로 계산되며, 다른 배송정책을 가진 상품은 개별 배송비가 적용됩니다.
3. 주문 및 결제 가이드
3-1 주문 취소 및 환불 정책
•
세부 주문 항목 단위로 취소 가능 (단, 주문 상태가 '신규주문'일 경우)
•
취소 후 남은 상품 금액이 무료배송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배송비가 재부과됩니다.
3-2 복합과세 주문 취소 예외 케이스
해당 주문 건은 아래 상황일 때만 발생해요.
해당 주문 건은 아래 상황일 때만 발생해요
1.
구매자가 과세 상품과 면세 상품을 함께 주문하여 판매자가 설정한 무료배송 조건을 충족했어요.
2.
이후 구매자가 면세 상품을 포함한 일부 상품을 주문 취소하여 무료배송 조건이 해지되었어요.
이때 추가로 발생하는 배송비는 환불 예정 금액에서 자동 차감되지 않으므로 별도로 수취해야 해요.
왜 환불 예정 금액에서 자동 차감될 수 없나요?
왜 환불 예정 금액에서 자동 차감될 수 없나요?
•
과세 상품과 면세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배송비는 과세로 부과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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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면세 상품을 취소한 후 남은 상품이 모두 과세 상품일 경우, 추가로 부과되는 배송비 역시 과세로 적용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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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면세 상품 금액에서 배송비를 차감하고 환불하게 되면, 이 배송비가 면세로 처리되는 문제가 발생해요.
•
결과적으로 판매 상품은 과세로, 배송비는 면세로 적용되어 이는 추후 세금 신고 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면세 상품을 전액 환불 처리하고,
추가 배송비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별도로 수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